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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니 효능 제대로 살리려면 ‘발효액’에 주목...염증에 좋은 음식 노니 주스로 먹는 방법과 부작용은? - 경북신문
노니는 국내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건강식품이다. 높은 인기에 유기농 노니과립, 노니분말가루, 노니 원액 등 많은 상품들이 시중에 나와 있지만, 노니의 수많은 효능을 손실 없이 흡수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노니의 좋은 성분들은 열에 약해 제조과정에서 고온에 노출됐을 경우 효능이 약화될 수 있다. 노니의 이로운 성분을 최대한 많이 살리기 위해선 발표를 거쳐 숙성시키는 것이 좋다. 발효는 가열하지 않고 노니를 숙성시켜 즙을 짜내기 때문에 열에 의한 성분 손실이 없는 것. 체내 흡수율도 높아진다. 노니 발효액을 먹는 방법은 대체로 요구르트나 꿀에 섞어 주스로 만든 뒤 섭취한다. 노니는 심장병이나 뇌졸중, 고혈압, 염증에 좋은 음식임은 물론, 항암 효과까지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200개가 넘는 식물 영양소가 들어있어 원주민들 사이에선 만병통치약으로 인식되고 있다.다만, 노니는 신장 관련 질환을 가진 사람에겐 좋지 못하며, 고혈압 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도 주의해야 한다. 과하게 섭취할 경우 소화불량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적정량을 지키자.
즐겨찾기+ 최종편집:2022-03-03 오후 09:09:55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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