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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이혜성, 2년 만에 결별…`든든한 조력자로 남아` - 경북신문
MC 전현무(45)와 이혜성(30)이 2년여간의 공개 열애 끝에 결별했다. 2019년 11월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으며, 15살의 나이 차이로 화제가 된 바 있다.두 사람 소속사 SM C&C는 22일 "전현무와 이혜성이 최근 결별했다"며 "애초 신뢰하는 선후배에서 관계를 시작한 만큼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조력자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개인간 만남이었지만 대중에게 공개된 관계였기에 더욱 많은 고민과 무게감을 느꼈다."며 "앞으로 활동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따뜻하게 지켜봐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혜성이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책 한페이지를 찍어 올리면서 결별설이 제기됐다. 오수영 작가 `긴 작별 인사`다. "집. 우리의 장소였던 공간. 그 곳을 둘러본다. 변한 건 없지만 다르게 느껴진다. 누군가와 늘 함께였던 장소에 더는 그 사람이 없을 때, 장소는 이전의 기억을 잃은 낯선 공간이 되어 나를 맞이한다. 익숙했던 집안의 모든 사물이 이제는 생경하게 다가온다. 사람의 흔적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남겨진 자들을 위한 최소한의 위안일까 혹은 최대한의 고통일까"라는 내용이 담겼다. 두 사람은 모두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는 프리랜서 선언을 한 뒤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현무는 MBC TV `전지적 참견 시점`·`나 혼자 산다`, tvN `프리한19`,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혜성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16년 KBS 아나운서에 합격했다. `연예가중계` `KBS 스포츠9` 등에 얼굴을 내비쳤다. 2020년 KBS 퇴사 후 전현무 소속사 SM C&C에 새 둥지를 틀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2-03-03 오후 09:09:55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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