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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CP ˝김선호 하차, 사전 협의…제작진도 아쉬움 커˝ - 경북신문
`1박 2일` 이황선 CP가 김선호 하차 반대 청원에 입장을 밝혔다.이황선 CP는 8일 KBS 시청자권익센터 게시판을 통해 "KBS는 지난 10월20일 김선호씨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공식 입장을 표명하기 전에 서로 간에 사전 협의 과정이 있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이어 "2년간 동고동락하며 좋은 호흡을 보여준 6인 멤버의 조화를 더 이상 보여드릴 수 없게 되어 제작진 또한 아쉬움이 크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좋은 방송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김선호는 지난달 17일 전 여자친구인 A씨의 폭로 글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A씨는 김선호가 혼인을 빙자해 낙태를 강요했다고 주장했고, 논란이 불거지자 김선호는 A씨와 팬들에게 사과했다. 이후 `1박 2일` 제작진은 김선호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하지만 지난달 26일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김선호와 A씨의 지인들의 인터뷰 등을 통해 A씨가 폭로한 내용이 일부 사실과 다르다고 보도하며 논란은 또 다른 국면을 맞았다. 이후 KBS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는 김선호의 ‘1박 2일’ 하차를 반대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2-03-03 오후 09:09:55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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