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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올해 수주 1조원·기성 7천억원 - 경북신문
㈜서한이 올해 수주목표를 수주 1조원, 기성 7000억원으로 정했다. 목표달성을 위해 서한은 대구의 주택경기가 점차 하락세로 접어든 점을 감안해 역외사업에 치중한다는 방침이다.지난해 서한은 대구권에 고성동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을 시작으로 두류역 서한포레스트(오피스텔)와 대봉 서한이다음을 분양했으며 역외분양사업으로 영종국제도시 서한이다음을 분양한 바 있다. 올해 대구 도심지역 1000가구 및 역외사업 2400가구를 포함해 총 3400여가구를 연내 공급할 예정이다. 분양 목표 물량을 보면 지역 내 비중이 30%이며 역외 지역의 비중이 70%다. 서한은 지금까지 호황 속에서도 분양 물량을 늘여 외형을 키우기 보다는 좋은 입지에 양질의 집만 공급하며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여왔던 것처럼 올해도 내실과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데 치중한다는 전략이다.기성액을 기준으로 보면 올해 기성목표 7000억원 중 역외사업에서 4000억원의 기성을 달성할 것으로 보여 역외사업의 비중을 끌어올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서한은 2016년 울산 번영로 서한이다음으로 첫 역외진출 자체사업을 시작한 이래 2018년 순천 신매곡 서한이다음, 2020년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 지난해 영종국제도시 서한이다음을 분양하며 꾸준히 역외분양사업을 진행해 왔다. 서한은 또 노년인구 증가에 대비한 실버타운, 블록형 단독주택, 낙후된 시장 재건축, 지식산업센터 등에도 적극 참여해 사회적 변화에 따른 주거와 산업스타일의 변화를 선도한다는 전략이다.서한 정우필 대표이사는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한이 성장과 내실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며 “올해는 더 많은 역외사업으로 전국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대구 건설사의 자존심을 세우며 밖에서 벌어 대구를 키우는 지역의 효자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2-03-03 오후 09:09:55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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