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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카드사 간다 - 경북신문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은 1일 통합 1주년 기념식에서 “고객의 성원과 도움으로 성공적인 통합 1주년을 맞이했다”며 “올해 완벽한 통합을 달성한 만큼 이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경영 활동을 펼치고, 사회 공헌도 한층 강화하는 등 모든 면에서 1등 사업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특히, "최적의 변화와 혁신 엔진인 6시그마 경영혁신 활동을 기반으로 아시아 1등을 넘어 글로벌 리딩사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6시그마의 성공은 비용 절감이라는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업무효율성 제고와 같이 일하는 방식의 최적화를 구현하게 될 것이라는 게 이 사장의 신념이다. 이와 관련 이 사장은 "전임직원은 6시그마가 일회성 구호에 그치지 않고 조직에 강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 회사는 글로벌 리딩 카드사로의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2012년까지의 중장기적 비전과 재무 목표, 사업 전략을 수립, 이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기업 수준의 역량을 갖춘다는 것. 이렇게 업그레이드된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신규 성장동력과 수익원을 창출해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는 물론 해외 시장 진출 등을 추진, 모든 면에서 진정한 글로벌 리딩 컴퍼니로서의 경쟁력을 갖춰 나간다는 전략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7월 말 현재 영업자산 17조5000억 원, 실질 회원수 약 1370만 명으로 통합 당시에 비해 자산은 약 9%, 회원수는 약 4% 가량 늘어났다. 신한 측은 오는 연말까지 회원수가 1400만 명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2-03-03 오후 09:09:55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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