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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후보 “김동연 사퇴는 정치공학적 사기… 실망스러워” - 경북신문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2일 후보직을 사퇴하고 이재명 후보 당선을 위해 뛰겠다고 밝힌 김동연 후보를 강력히 비판했다. 조 후보는 2일 긴급보도자료를 통해 “김동연 후보의 사퇴는 아름답지도 않고 깨끗하지도 않다. 아무리 미사여구로 포장해도 명분없는 사퇴에 불과하다”며 “그동안 김동연 후보가 꿈꿔온 미래가 한낮 이재명 후보의 2중대였는지 참으로 안타깝다”고 밝혔다.이어 조 후보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오만함을 지적했다. 조 후보는 “우리공화당 이야말로 지난 5년간 문재인 정권 퇴진과 정권교체를 위해 하루도 쉬지 않고 싸운 정당이며 국민의 여망인 정권교체를 위해 윤석열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했는데 어떻게 한마디 말도 없이 거부를 할 수 있단 말인가”라며 “윤석열 후보가 원하는 것이 진정한 정권교체인지 아니면 문재인 정권을 이어 받는 정권교대인지 헷갈리게 한다”고 지적했다.조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정치개혁안은 국민을 우롱하는 개악이며 정치공학이라는 것이 분명히 밝혀졌는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며 “이렇게 정권교체가 물 건너간단 말인가”라고 반문했다.그러면서 “조원진 후보의 단일화제안을 거부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오만함이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의 열망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며 “이 모든 책임은 윤석열 후보, 이준석 대표, 국민의힘이 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2-03-03 오후 09:09:55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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