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file_get_contents(http://www.kbsm.net/data/newsText/news/etc/index_view_page_top.json) [function.file-get-contents]: failed to open stream: HTTP request failed! HTTP/1.1 404 Not Found in /home/kbsm.net/www/default/include_skin02/head_view.inc.php on line 64
`20대 여성` 잡기 나선 尹 `성범죄와의 전쟁 선포` - 경북신문
이번 대선의 `최후의 부동층`인 20대 여성을 잡기 위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도 움직이는 중이다. 윤 후보는 2일 오후 페이스북에 "여성이 안전한 대한민국, 성범죄와의 전쟁 선포"라고 짧게 썼다. 생활 안보 메시지를 통해 20대 여성 유권자들의 주요 관심사에 공감대를 표한 것이다. 대선 일주일 전인 이날까지도 윤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제 누가 부동층을 더 끌어오느냐의 싸움이다. 이 가운데 여전히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의사를 뚜렷하게 밝히고 있지 않은 20대 여성은 양측의 승패를 가를 최후의 유권자가 된 셈이다. 그러나 20대 여성을 상대로 한 윤 후보의 전략은 전무한 수준이다. 지난 1월 "여성가족부 폐지" 등의 공약을 내세운 뒤 20대 남성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지지율 반등에 성공한 윤 후보는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는 발언으로 자신의 기조를 강화했다. 국민의힘이 발표한 사법개혁 공약 보도자료에는 여성 혐오 단어인 `오또케`가 포함돼 실무자가 해촉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이를 반영한 듯 20대 여성의 표심은 이 후보 측으로 점차 결집되는 양상이다. 지난달 24~27일 실시한 리얼미터 조사에서 20대 여성의 이 후보 지지율은 32.4%로, 윤 후보(24.8%)를 7.6%포인트 앞섰다(95% 신뢰수준 ±2.2%P). 해당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5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2-03-03 오후 09:09:55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3월 2일 기준
80,80
6,533
198,803
네이버tv네이버블로그유튜브트위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