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file_get_contents(http://www.kbsm.net/data/newsText/news/etc/index_view_page_top.json) [function.file-get-contents]: failed to open stream: HTTP request failed! HTTP/1.1 404 Not Found in /home/kbsm.net/www/default/include_skin02/head_view.inc.php on line 64
사적 모임 최대 6명, 식당·카페 밤 10시까지...방역조치 완화 - 경북신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 조치를 일부 완화하기로 했다. 식당·카페의 영업시간은 밤 9시에서 10시까지로 1시간 연장되지만, 사적 모임 가능 인원은 최대 6명으로 유지된다.김부겸 국무총리는 18일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깊어 가는 민생 경제의 어려움을 고려해 개편된 방역·의료 체계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최소한의 조정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앞서 정부는 사적 모임 가능 인원은 최대 8명, 식당·카페의 영업시간은 밤 10시까지로 각각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매주 신규 확진자 규모가 2배 정도 커지는 상황 등을 고려해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1그룹인 유흥시설과 2그룹인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의 운영 시간 제한은 기존 밤 9시에서 10시까지로 완화된다. 3그룹과 기타 그룹인 평생직업교육학원, PC방, 오락실·멀티방, 카지노, 파티룸, 마사지·안마소, 영화관·공연장은 지금처럼 밤 10시까지 운영이 가능하다. 일부 다중이용시설에 적용 중인 방역 패스도 유지된다. 방역 패스 적용 시설은 유흥시설, (코인)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경륜·경정·경마 및 카지노(내국인), 식당·카페, 멀티방, PC방, 스포츠경기장, 파티룸, 마시자업소·안마소다.현재 방역 패스가 적용되지 않는 시설에서도 확진자의 접촉자 파악 등을 위해 QR 체크 또는 안심 콜, 수기 출입 명부 작성이 이뤄지고 있지만 19일부터 잠정 중단된다. 확진자가 주요 내용을 직접 기입하는 역학 조사 방식으로 변경된 데 따라 출입 명부의 기능이 약화됐다는 게 정부 판단이다. 아울러 정부는 내달 1일부터 적용 예정이던 `청소년 방역 패스`를 한 달 연기해 4월 1일부터 적용키로 했다. 적용 범위는 현장의 수용성과 방역 상황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후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거리 두기 조정안은 당장 19일부터 적용된다. 통상 새 거리 두기는 월요일부터 적용됐지만 이번에는 이틀 앞당겨 토요일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김 총리는 “하루라도 먼저 민생의 숨통을 틔워 드리고, 유행 상황을 충분히 관찰하는 시간을 갖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정점을 지나 감소세로 전환되기 전까지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거리 두기 조정은 감염 확산세가 꺾인 이후 추진하며, 방역 상황과 의료 체계 여력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경우 단계적으로 완화할 예정이다.김 총리는 “전문가들에 따르면 2월 말에서 3월 중순경에 유행이 정점을 지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정점을 지나 감염 확산세가 꺾이는 모습이 확인되면 우리도 다른 나라들처럼 본격적인 거리 두기 완화를 통해 국민들께서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2-03-03 오후 09:09:55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3월 2일 기준
80,80
6,533
198,803
네이버tv네이버블로그유튜브트위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