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file_get_contents(http://www.kbsm.net/data/newsText/news/etc/index_view_page_top.json) [function.file-get-contents]: failed to open stream: HTTP request failed! HTTP/1.1 404 Not Found in /home/kbsm.net/www/default/include_skin02/head_view.inc.php on line 64
경주소방서, 차량 화재 막은 ‘용감한 버스기사’ 송대웅씨에게 감사패 수여 - 경북신문
경주소방서는 소화기를 사용해 차량 화재를 진압하고 2차 사고를 막은 새천년미소 송대웅(43·사진 오른쪽) 버스기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송 씨는 새천년미소 350번 버스기사로 지난 25일 오후 4시 15분께 건천 IC 인근 사거리에서 앞서가던 차량이 SUV 차량과 접촉사고 후 불길에 휩싸인 것을 목격하고 즉시 달리는 버스를 세워 버스 내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송 씨는 소화기 하나로 불길이 잡히지 않자 버스로 돌아가 예비 소화기까지 사용해 화재 진압에 힘썼고, 이 과정에서 다른 운전자들도 차량을 세우고 사고 차량을 분리하며 송 씨를 도와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았다. 차량이 뒤엉키고 화재가 번질 수 있는 긴급한 상황에서 송 씨의 신속한 판단과 초동조치로 2차 사고와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송대웅씨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라며 “평소 운송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보수교육 시 소화기 사용법 등 다양한 영상을 봐왔던 것이 도움이 되었다”라고 했다. 한창완 경주소방서장은 “신속한 대처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남다른 용기와 희생정신을 보여준 기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소방서는 기사분들이 운전 중 마주할 수 있는 긴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소방안전교육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2-03-03 오후 09:09:55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3월 2일 기준
80,80
6,533
198,803
네이버tv네이버블로그유튜브트위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