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file_get_contents(http://www.kbsm.net/data/newsText/news/etc/index_view_page_top.json) [function.file-get-contents]: failed to open stream: HTTP request failed! HTTP/1.1 404 Not Found in /home/kbsm.net/www/default/include_skin02/head_view.inc.php on line 64
국민권익위, 경주 오류3리 군 소음피해 관련 비공개 간담회 열어 - 경북신문
국민권익위원회는 포항 수성사격장의 사격 및 비행 소음 피해를 호소하는 오류3리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12일 경주시에서 관계기관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수성사격장 인근 주민들이 지난 12월 ‘사격장 이전 또는 폐쇄 제한에 따른 민-군 상생방안이 필요하다’며 제출한 주민 요구사항과 해결방안 등에 대해 주민과 각 기관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오류3리 주민대표, 경주시, 국방부, 해병대사령부, 해병대 1사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국민권익위는 간담회 참석자들에게 민원 추진 경과와 함께 지난 12월 경주 오류3리 주민들이 제시한 ▲사격·비행소음과 도비탄 피해 보상 ▲주민 숙원사업 지원 ▲수성사격장 군사시설 보호구역 지정 철회 등의 요구사항을 설명했다.이후 주민대표와 경주시, 국방부 등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관계기관 세부 협의 후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조정한 내용을 법률적으로 완성하는 조정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안준호 국민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경주 오류3리 주민들은 도비탄 발생의 불안과 사격 등 소음으로 인한 생활불편을 감수하며 살아왔다"며 "이제는 국가가 나서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여건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권익위는 민-군이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조정안을 조속히 마련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0년 7월 경주 오류3리에는 수성사격장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된 도비탄이 마을 주민의 차량을 파손시키는 사건이 발생했다.이후 작년 7월 수성사격장에서 주·야간 계속된 사격 및 비행소음으로 오류3리 등 지역주민 240명은 ‘도비탄 및 사격·비행소음으로 인한 불안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수성사격장을 이전 또는 폐쇄해 달라’며 청와대 국민청원과 국민신문고에 집단민원을 신청했다.이에 국민권익위는 현재 고충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조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2-03-03 오후 09:09:55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3월 2일 기준
80,80
6,533
198,803
네이버tv네이버블로그유튜브트위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