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file_get_contents(http://www.kbsm.net/data/newsText/news/etc/index_view_page_top.json) [function.file-get-contents]: failed to open stream: HTTP request failed! HTTP/1.1 404 Not Found in /home/kbsm.net/www/default/include_skin02/head_view.inc.php on line 64
택배파업 8일째… 전국택배노조, 총파업3차 결의대회 - 경북신문
택배업계 점유율 1위 CJ대한통운 소속 택배기사들이 파업에 들어간 지 8일째를 맞은 가운데 민주노총 산하 전국택배노조 CJ대한통운 지부는 4일 오후 울 중구 CJ그룹 본사 앞에서 `총파업 3차 결의대회`를 열었다.택배노조는 이날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CJ대한통운 소속 택배노동자들을 상대로 분류작업에 택배기사를 배제하는 조치가 제대로 시행되는지 여부를 점검한 실태조사를 발표했다.노조는 CJ대한통운 택배기사 1만6천여명에게 온라인 설문 링크를 담은 문자를 발송해 958명으로부터 응답을 받은 결과, 응답자의 64%가 `개인별 분류 작업이 안 되고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 3일 과로사의 주된 원인이자 공짜 노동인 분류작업으로부터 택배노동자들이 해방된 날로 기록돼야 하는 역사적인 첫날이었으나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면서 "심지어 분류작업을 위한 인력 비용을 택배노동자들이 분담하고 있다는 답변이 나오기까지 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수십년간 10원 올리기도 힘들었던 택배요금을 무려 270원이나 올렸는데 왜 분류인력은 태부족이고 분류시간도 부족한 것인가"라며 "이윤추구에만 골몰하고 있는 CJ대한통운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와 관련해 CJ대한통운은 "회사는 새해부터 택배기사들이 분류작업을 하지 않도록 5천500명 이상의 분류지원인력을 투입하는 등 업계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사회적 합의를 이행하고 있다"고 반박했다.그러면서 "소비자 상품을 볼모로 한 명분 없는 파업을 중단하고 코로나19 극복과 국민들의 일상 회복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2-03-03 오후 09:09:55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3월 2일 기준
80,80
6,533
198,803
네이버tv네이버블로그유튜브트위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