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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나이 들어보인단 지적에 ˝보통의 모습은 이 정도가 최선˝ - 경북신문
‘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이 첫 방송되자, 임수정의 나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임수정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살이다. 그 동안 임수정은 국내 대표 동안미인으로 불려왔다. 이런 가운데 과거 자신의 민낯 외모를 지적하는 악플을 단 네티즌에 남긴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과거 일부 네티즌이 임수정에 “늙어보인다”는 악플을 달자 임수정은 자신의 SNS에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보통의 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은 이정도가 최선”이라고 당당히 말했다.이어 “민낯이 자신 있는 것도 아니어서 저도 더 예쁜 모습으로 올리면 좋겠습니다만... 몸 상태의 작은 변화도 얼굴에서 표현되는 나이가 사실인데 어쩌겠어요”라고 덧붙였다.그는 “친한 친구는 이미 아이들 엄마가 됐다. 그녀와 다른 길을 선택해서 살고 있는 것일 뿐 저는 제 나이를 정확하게 인지하며 살고 있습니다”고 말하기도 했다.임수정은 “지금의 저를 인정하고 사랑합니다. 감히 말씀 드리자면 제 생의 그 어느 때 보다도 ‘지금의 나’, 30대의 여성으로서의 저의 삶을, 그리고 저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그는 “더욱 건강하고 매력있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할게요. 배우로서 해야할 의무이기도 하니까요~”라며 의연하게 악플에 대처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2-03-03 오후 09:09:55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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