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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괴담 사실일까? - 경북신문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가 7일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이날 JTBC ‘방구석 1열’에서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 ‘이웃집 토토로’와 ‘마녀 배달부 키키’를 다뤘다.워낙 유명한 애니메이션 영화이기 때문일까.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에는 수많은 괴담이 따라 붙었다.미야자키 하야오가 실제 미신을 위한 축제인 시모츠키 축제에 영감을 받고 제작했다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영화는 센의 부모가 돼지로 변하고 센이 온천에서 일을 하게 되며 벌어지는 스토리다.이 장면이 바로 나태한 부모가 빚더미에 앉게 되고 딸인 센이 성매매 업소로 팔려가는 것을 풍자했다는 것. ‘이웃집 토토로’의 괴담은 일본에서 실제 있었던 시야마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이 사건은 1963년 5월 시야마 시에서 한 여고생이 납치, 살해된 사건이다.실제 당시 실종된 동생을 찾아다녔던 언니는 경찰 조사에서 큰 너구리와 고양이 귀신을 만났다는 말을 되풀이 했고 영화 속 등장하는 토토로와 고양이 버스가 이를 비유하는 것이 아닐까 대중들은 추측했다.확실한 사실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대중들은 여전히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 속 괴담에 관심을 갖고 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2-03-03 오후 09:09:55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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