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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기자수첩] 상주시장 이런 인물이 되어야 한다는데? - 경북신문
최근 상주 지역 주간지에서 상주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상주시장 여론조사한 결과를 보면 강영석 시장이 34.3%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 윤위영 전 영덕부군수가 11.8%, 조원희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8.9%, 이운식 전 도의원이 7.8%, 김태환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대표가 6.5%, 박두석 재경상주시향우회 명예회장이 2.2%로 나왔다고 한다.  여론조사 내용을 들여다 보면 후보자들의 면면이 현 시장은 물론이고 지난 선거에서 시장출마 경력이 있는 인물들임에 반해 김태환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대표 같은 경우에는 아직까지 시장선거에 도전하겠다는 공식적인 의사표시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여론조사 대상에 포함되었고 지지도도 무려 6.5%나 나왔는데 이는 시장선거 출마 경험도 있고 지금도 꾸준하게 지역에서 활동하며 얼굴을 알리고 있는 박두석 재경향우회 명예회장의 2.2%보다 무려 3배 가까운 지지율은 상당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을 것 같다.  강영석 시장의 지지율이 34.3%로 나온 것은 안정권의 지지율이라는 의견에 반해 현 시장임을 감안 하면 다소 낮은 수치라는 의견도 분분하다.  이런 가운데 임이자 국회의원은 상주시장의 적임자로 "상주시장은 상주발전을 위해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하며, 큰 그림을 실천할 수 있는 추진력과 함께 상주발전을 실현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인물이 되어야 한다"라고 했다.  이 말은 가장 원론적이지만 그 내용중에는, 상주시장은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은 일부 지지자들만의 시장이 아니라 상주시민 모두의 시장이라는 마음으로 그리는 그림을 말하는 것이고, 실천할 수 있는 추진력은 반대하는 시위대를 찬성할 수 있는 지지자가 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어야 하고, 그림을 실현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경험과 경륜, 그리고 인맥이 무척 중요하다는 뜻이라고 나름 생각해 본다.  정당지지율에서 국민의힘이 73.6%임을 감안 하면 공천이 당선으로 직결되는 지역정서상 임이자 국회의원이 생각하는 공천의 기준에 부합되는 인물이 누구일까 궁금해 진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2-03-03 오후 09:09:55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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