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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선의 한방칼럼 ⑦ - 경북신문
조규선 원장 참조은 한의원 퇴행성 슬관절염은 어르신들의 운동능력을 앗아감으로 인해 노화를 촉진하는 주된 요인이다. 평소 바른 자세로 생활만 한다면 퇴행성 관절염은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1)무릎을 꿇거나 쪼그려 앉지 않는다. 앉아서 일할 때는 조그만 의자나 받침대를 깔고 앉아서 일을 하는 것이 좋다. 2)중년에 접어들면 농구, 배구처럼 심하게 뛰거나, 축구처럼 갑작스런 방향전환이 많은 운동은 피한다. 3)무릎관절을 보호하는 운동은 자전거 타기, 걷기 등이다. 자전거 타기는 양을 늘려도 큰 부담이 없으나, 걷기는 퇴행성 관절염이 악화된 사람에게는 조금 힘들 수 있는데, 이런 경우 물속에서 걷기(수영장 걷기)를 추천한다. 4)일이나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근육과 관절의 긴장을 풀어준다. 5)무거운 물건은 여러 사람이 분담해서 든다. 6)평소 적정 체중을 유지해 무릎의 부담을 줄여준다. 7)신발은 딱딱한 것을 피하고, 운동화나 효도신발 등 쿠션이 있는 것을 신는다. 8)오랜 시간 동안 같은 자세로 서 있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을 경우는 벽돌 등을 바닥에 놓고 한발씩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한다. 9)과일과 야채, 콩류를 많이 먹어서 비타민과 칼슘을 충분히 섭취한다. 10)퇴행성 관절염이 악화된 사람은 가급적 침대, 식탁, 소파 등을 사용하는 입식(立式) 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2-03-03 오후 09:09:55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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