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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선의 한방칼럼 ⑥ - 경북신문
2007년 건강보험 통계에 따르면 병원을 찾는 동기가 감기 다음으로 요통이라고 한다. 최근 들어 청소년들도 공부나 게임 등으로 운동을 멀리하면서 허리가 더욱 약해지고, 과체중 빈도가 높아 요통 발생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가벼운 요통은 일상생활에서의 관리로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하다. 1. 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허리를 세우고 다리를 굽혀 물건을 잡은 다음 다리를 펴서 일어나는 것이 좋다. 2. 한 자세로 오래 앉거나 서 있는 동작을 피하고, 장시간 일을 할 때는 매 시간마다 10분씩 휴식을 취한다. 3. 의자에 앉을 때 반드시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앉는 것이 좋고, 엉덩이가 등받이에 밀착되도록 앉는다. 4. 스트레칭과 맨손체조 등으로 허리에 유연성을 기른다. 5. 몸을 갑자기 비틀거나 뒤로 젖히지 않는다. 6. 하이힐이나 굽 높은 구두는 가급적 피하고 쿠션이 있는 신발을 신는다. 7. 너무 푹신한 침대는 피하는 것이 좋고, 엎드려서 자지 않는다. 8. 집안일이나 농사일을 할 때 모아서 하기보다는 그때그때 조금씩 나누어 한다. 9. 허리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적정체중을 유지한다. 10. 되도록 스트레스를 피하고, 흡연은 혈액순환을 억제하므로 금연하는 것이 좋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2-03-03 오후 09:09:55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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