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file_get_contents(http://www.kbsm.net/data/newsText/news/etc/index_view_page_top.json) [function.file-get-contents]: failed to open stream: HTTP request failed! HTTP/1.1 404 Not Found in /home/kbsm.net/www/default/include_skin02/head_view.inc.php on line 64
5할 승률 무너진 팀 킴, 한일전은 반드시 잡아야 - 경북신문
언제 만나도 이겨야 하는 일본과의 격돌인데 이번에는 꼭 잡아야 할 이유마저 생겼다.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팀 킴이 비장한 각오로 일본과의 혈투에 나선다.한국은 14일 오후 9시5분(한국시간) 베이징 내셔널 아쿠아틱 센터에서 일본과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컬링 예선 6차전을 갖는다.한일전의 특수성을 떠나 생존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다.10개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서로 한 차례씩 맞붙은 뒤 상위 4개팀이 준결승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순위를 가린다.지난 대회 준우승팀인 한국은 반환점을 돈 이번 대회에서 2승3패에 머물러 있다. 캐나다와의 개막전에서 패한 뒤 영국과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를 연파한 것까진 좋았지만 13일 복병 중국에 5-6으로 패하더니 이날도 2점차 고배를 마셨다.이틀 사이 2승1패였던 성적은 2승3패로 바뀌었다. 중반이지만 순위도 공동 6위로 좋지 않다. 승률 5할 이상을 찍어야 4위 이내 진입이 가능하다고 가정할 때 한국은 남은 4경기에서 최소 3승을 챙겨야 한다.중국, 미국전 패배로 상승 흐름이 꺾인 것은 분명하다. 하필 이때 만나야 할 상대가 일본이다. 다소 처진 분위기를 한 번에 바꿀 카드로 일본전 승리 만한 것은 없다. 반대의 경우 남은 경기에도 적잖은 악영향을 끼칠 것이 뻔하다. 그만큼 한일전은 부담스럽다.평창 대회 준결승의 한일전은 우리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당시 홈 관중의 일방적인 성원을 등에 업은 한국은 김은정의 절묘한 샷 한 방으로 극적 결승행에 성공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베이징동계올림픽 자격 대회에서는 두 차례 모두 일본이 승리를 따냈다.예나 지금이나 한국과 일본의 스킵은 김은정과 후지사와 사츠키다. 올림픽 무대에서 4년 만의 조우는 결과를 떠나 양국 팬들에게 적잖은 관심을 불러 모을 전망이다. 김은정은 지난 13일 중국전 이후 일본전 전망에 대해 “최근 맞대결 느낌을 잘 살려 일본을 최대한 흔들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2-03-03 오후 09:09:55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3월 2일 기준
80,80
6,533
198,803
네이버tv네이버블로그유튜브트위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