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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주차구역 텐트 친 얌체 캠핑족..˝눈살 찌푸려지네요˝ - 경북신문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캠핑이 인기가 늘고 있는데요, 관광지 근처 주차장에 텐트를 치고 취사하는 일부 캠핑족들의 모습이 포착돼서 논란이 일고 있다.주차된 차들 사이에서 돗자리를 펴고 쉬고 있는가 하면 텐트와 그늘막 같은 캠핑 장비를 잔뜩 펼쳐두고 음식을 먹기도 합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연천 한탄강의 한 공원 인근 주차장에서 포착된 모습이라며 올라온 사진인데요, 글쓴이는 `목적이 공원이라 주차만 하고 싶은데 주차장에서 캠핑을 즐기는 이들 때문에 자리가 없어서 갓길에 주차를 했고 또 입구를 막고 있거나 심지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도 세 팀 정도가 보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관리 기관에 민원 전화를 했지만 `계도해도 잠시 후면 또 그러다 보니 의미가 없다`, `단속해도 벌금이 있는 것도 아니다`라는 답변을 들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이처럼 코로나 이후 캠핑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비슷한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야영행위 금지’라고 적힌 현수막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캠핑을 즐기거나 쓰레기 무단 투기, 화재 위험 등의 문제점들이 제기되고 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2-03-03 오후 09:09:55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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