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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이재영 ˝어릴 땐 거의 칼부림˝ 남편은 외도 추가 폭로 - 경북신문
여자 배구선수 이다영(25)이 쌍둥이 언니 이재영에게도 입에 담지 못할 수준의 욕설과 막말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다영의 남편 조모 씨가 이번에는 이다영이 외도를 했다고 주장했다.11일 자동차 전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이다영이 언니 이재영한테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TV조선이 지난 8일 이다영의 가정폭력 의혹을 다루면서 보도한 메신저 캡처본이 담겼다.당시 방송 말미에 나온 해당 DM은 누구에게 보낸 것인지 언급되지 않았다. 그러나 게시글 작성자는 ‘가족한테 질투나 하고’ ‘무릎 XX 주제에’ ‘땀복 엄마 줘’ 등을 토대로 이다영이 이재영에게 보낸 메시지가 아니냐고 주장했다. 이재영은 과거 공격수 시절 고질적 무릎 통증에 시달린 바 있다.또한 공개된 메시지에는 거친 욕설과 함께 “너 같은 건 나가 XX라” “그러니까 버림이나 받고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정신 차려. 그러니까 그 모양이지” “입만 열면 말 부풀리고 지어내고” “성격이나 고쳐” 등의 내용이 담겼다.누리꾼들은 해당 DM을 두고 이다영이 언니 이재영에게 보낸 것이라고 추측했다. `가족한테 질투나 하고`란 발언에서 수신자가 가족으로 추정되고, 과거 이재영이 공격수로 고질적 무릎 통증에 시달린 점을 미뤄봤을 때 이다영의 막말 당사자가 이재영이 아니냐는 것이다. 학폭에 이어 또 다른 논란들에 휩싸이며 이다영은 또다시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게 됐다. 한편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 구단에 영입된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는 취업비자 발급이 이뤄지는 대로 출국할 예정이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2-03-03 오후 09:09:55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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