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상인 점 과 대구점 에서는 다가오는 남아공 월드컵 경기에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해 응원용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응원티셔츠 페스티벌 ’을 준비했다. 상인점 의 5층 본매장에서는 나이키의 국가대표 유니폼, 아디다스의 대한민국 응원티셔츠, 크록스의 대한민국 국기 모티브 크록밴드 등을 ‘Again 2002 월드컵 ’ 재현을 위한 필수 아이템 10가지로 선정하여 정상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와 5층 특설매장에서 오는 10일까지 헤드, 휠라에서 대한민국 응원티셔츠를 각 1만 6천원에 판매를 비롯 아디다스, 르꼬끄, 폴햄, 흄 등 유명 스포츠와 캐주얼 브랜드가 참여해 브랜드별 응원티셔츠를 알뜰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대구 점 에서도 10일까지 5층 본매장에서 ‘ 코리아 파이팅! 응원티셔츠 페스티벌’을 열어 응원티셔츠 초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에서는 오는 8일까지 영캐주얼, 스포츠, 아동 여름 의류를 한자리에 모아 할인?판매한다. 지하2층 행사장에서는 버커루진, 게스에서 인기아이템 데님을 각각 3만9천원, 7만8천원 의 판매를 비롯해 ASK, 폴햄에서 여름 티셔츠, 반바지를 1만원 균일가에 내놓고, 리안뉴욕, 라인에서 원피스, 블라우스을 실속가에 선보인다. 또 E XR, 아디다스 등 유명 스포츠 브랜드 참여해 ‘ 썸머 의류?슈즈 특집전’ 과 아웃도어 유명브랜드인 K2, 노스페이스, 라푸마 등이 참여해 등산티셔츠, 고어텍스 재킷, 등산화 등을 할인하여 특집 판매하는 ‘아웃도어 쿨 썸머 페스티벌 ’행사도 마련했다. 상인점 에서도 8 일까지 ‘영패션 초여름 인기상품전’ 을 준비했다 . 7층 샤롯데홀에서 마련한 이 행사에는 SOUP, 코데즈컴바인, 엠폴햄, 라틀레틱 등이 참여해 티셔츠, 반바지를 9천원부터 3만9천원까지 실속가에 판매한다. 같은 기간, 3층 특설매장에서는 인기 여성브랜드 도호, 엠씨에서 특집전을 열고, 창립 20주년을 맞은 프리밸런스의 ‘특별초대회 ’를 마련해 블라우스, 바지를 각 3만원에 선보이는 등 특보상품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에서는 8월 31일 까지(브랜드별 기간 상이) 명품 세일을 진행한다. 버버리, 페라가모 에서 가격인하를 비롯해 폴스미스, 막스마라, 에뜨로 등의 유명 해외명품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이번 세일에는 20 10 년 봄·여름 상품을 정상가보다 20~ 4 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명품 세일을 기념해 13일까지 해외명품 40만원 이상 구매고객께는 아트 캐릭터 벽시게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에서는 남아공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16강 기원 행사로 특별 사은이벤트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