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자상거래 기업인 (주)베스트라이클리의 비스타코인이 세계 최고 비스타코인 거래소인 싱가포르의 디지파이넥스에 상장된다.　 (주)베스트라이클리의 차동열 대표와 (주)디지파이넥스 조재도 회장은 양사간의 성공을 위한 상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비스타코인은 실물경제에 사용되는 고객기부용 채굴(DID) 기능을 인증 받아 상장 계약이 체결 된 만큼 이 코인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교육 기부와 저소득층 자녀들, 다문화 자녀 교육에 대한 장학사업 준비에 투자함으로써, 비스타 코인의 성장에 더욱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최근 비트코인이 1000만 원대를 가볍게 돌파함으로써 실생활에 사용이 되는 비스타코인에의 가치가 더욱 높이 평가가 되고 있다.　 이에따라 현재 각계각층에서 많은 투자 문의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비스타 코인의 상장 절차는 다음달 3일부터 거래소에 상장 연동 시험들을 거쳐 다음달 중순 이후에는 정상적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회사는 양사가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기술진과 경영진들 간의 긴밀하게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