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연인에게 전화오면 이런 표정일까?

방탄소년단 지민의 KB Liiv 광고 촬영현장 메이킹 영상이 공개 돼 화제다.영상에서 그는 전화기를 보며 스윗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금융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세상 달달한 표정으로 전화기를 응시하여 마치 지민과 영상통화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또한 열심히 촬영에 임하겠다고 말하며 수줍게 웃어 보여 귀여움 자아냈고, 촬영 내내 메이킹 카메라에 미소 지어주고, 눈인사에 손 하트를 날려주는 등 따뜻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이 미소 짓게 했다.이에 팬들은 `미소 짓는 모습이 천사 같다`, `지민과 영상 통화하면 저런 표정 지어주려나?`, `보기만 해도 힐링된다`, `완벽한 광고모델이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