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3월 23일 개막해 야구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토요일인 3월 23일 오후 2시부터 전국 5개 경기장에서 경기가 펼쳐졌다.개막전 한게임을 치룬 23일 현재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둔 키움과 SK, 두산, LG, NC 가 1승으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고 한화, KIA, 삼성, 롯데, KT 가 공동 6위를 달리고 있다.일요일인 3월 24일 오후 2시부터 전국 5개구장에서 5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서울 잠실구장에서는 한화(선발 채드필)와 두산(선발 이용찬)이 한판 대결을 벌인다. MBC SPORTS+ 중계인천 문학구장에서는 KT(선발 금민철)와 SK(선발 산체스)의 경기가 진행된다. KBS N SPORTS창원에서는 삼성(선발 백정현)과 NC(선발 루친스키)가 대결을 벌인다. SBS SPORTS 중계광주구장에서는 LG(선발 켈리)와 KIA(선발 터너)의 경기가 진행된다. SPOTV 중계부산 사직구장에서는 키움(선발 요키시)과 롯데(김원중)의 경기가 펼쳐진다. SPOTV2 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