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브이라이브` 에서 그룹 방탄소년단의 `달려라방탄` 시즌 제32회 `이탈리아 요리 만들기`편이 뜨거운 화제 속에 방영 됐다.지민이 무언가에 몰두하면 습관처럼 나오는 입술은 아미들 사이에서 `지민 부리`로 불리며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는데 언뜻 보면 오똑한 콧날 보다 입술이 더 나와 보여 팬들이 "지민 부리 오늘 심하게 열중하고 계시다" 라며 즐거워했다.또한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은 시종일관 시청자들에게 스윗함과 다소 엉뚱함 거기에 장난기까지 종합선물 셋트로 선사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지민이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팬들을 향해 호응을 유도하는 사진이 SNS에 게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팬들 사이에 `모태애교`로 불리는 방탄소년단 지민의 귀여운 몸짓과 예쁨이 듬뿍 담긴 얼굴, 도톰한 입술을 앙증으로 승화시킨 표정으로 아미들의 심장을 단숨에 녹여버린 사진은 "지민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소리 질러"란 글과 함께 게재되었고 이에 팬들의 답글이 수백 개가 이어지며 지민을 향해 환호했다.각 커뮤니티에 해당 글과 답글들이 옮겨지며 누리꾼들은 "지민이는 인간 솜사탕이야" "애기 오동통 젤리부리 이쁜 거 봐" "답멘 봐 다들 한마음이야" "지민이 요정이세요 너무 이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