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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ome/kbsm.net/www/default/include_skin02/head_view.inc.php on line 64 `천명`, ˝인간은 덕행을 쌓고 노력하면 운명 이상의 삶을 살 수 있다˝ - 경북신문
서예가 쌍산 김동욱 작가가(한국 서예퍼포먼스 협회 상임고문·사진) 2019년 황금돼지 해를 맞아 새해 첫 날 큰 붓을 들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하늘에서 부여된 운명을 따르지만 덕행을 쌓고 노력하면 운명 이상의 삶을 살 수있다"며 하늘의 명을 뜻하는 `천명`을 신년휘호로 보내왔다.
쌍산 김동욱 작가는 지난 2006년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를 만든 이후 12여년동안 국경일 등 기념일마다 국내외에서 1000여회 이상 서예퍼포먼스를 펼쳐오고 있는 행위예술의 대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