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경찰서(서장 강영우)는 군복무를 대신하여 치안활동 보조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의경대원들에게 인권 친화적 복무환경 조성으로 「부대원 모두가 행복하고 가치 있는 생활을 영위」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어 대원 및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평소「화합, 존중, 정의, 공정, 소통」 기조아래 공동체 모두가 엄정한 복무규율을 바탕으로 대원들의 눈높이에 맞는 13가지 자체시책 개발?시행은 물론, 상호 소통과 유대감 구축에 따른 결과라 할수 있겠습니다. 특히, 신세대 정서와 눈높이에 맞는 “일일 커피타임”, “정례 인권교육”, “매월 영화관람”은 물론, 자율과 책임을 동시 부여하는 “상?벌점제도 시행” 프로그램 병행으로 대원들이 사고없이 건강하고 가치있는 부대생활을 하는데 동기부여가 되고 있습니다. 강영우 서장은 의성서 의경대원들은 전년도부터 현재까지 사고 없이 평소 여가 시간을 이용하여 전 대원 1종류 국가자격증을 취득하여 전역후 사회진출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부대생활을 만들고 있습니다. 강 서장은 의성경찰서는 의경대원들이 엄정한 복무규율을 바탕으로 인권 친화적 복무환경 조성은 물론, 전역 후 미래 국가인재로서 발전 할수 있는 토대 마련을 위해 자체 지원책을 지속 발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