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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ome/kbsm.net/www/default/include_skin02/head_view.inc.php on line 64 “아침에는 운명 같은 건 없다. 있는 건 오로지, 새날.” - 경북신문
교보생명은 1일, 새롭게 선보이는 ‘광화문 글판’을 통해 시민들에게 용기를 북돋우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광화문 글판 겨울편 문안은 정현종 시인의 `아침`에서 발췌했다. 힘든 상황을 어쩔 수 없는 운명으로 돌리지 말고 우리에게 주어진 매일의 새날을 새 각오로 헤쳐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