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은 더이상 소녀가 아니다” 발언 의미는?... ‘소녀시대 오지지’ 관심 속 색다른 발언 화제 집중

소녀시대가 새롭게 구성한 유닛 ‘오지지’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날 SM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의 오지지가 공개되며 핫이슈로 급부상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소녀시대와 관련한 각종 발언들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최근 대중문화평론가 김경민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소녀시대 새 유닛 오지지의 성공 여부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녀시대는 2007년에 데뷔한 10년차 아이돌이자 최고의 한류 음악그룹”이라며 “소녀시대 막내 서현이 올해 27살이다. 소녀시대가 잇따른 유닛을 선보인 이유는 더이상 소녀가 아닌 그녀들의 정체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해 주목 받은 바 있다. 한편, 2007년 8월 2일 소녀시대는 데뷔 싱글 <다시 만난 세계>를 발매하고 8월 5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정식 데뷔했다.

3월 2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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