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류화영 한 장의 사진, 과거 논란 빚은 반전 글래머 그녀?... `화제 급부상`

걸그룹 출신 연기자 류화영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오전 각종 언론을 통해 류화영의 색다른 모습들이 공개되며 갑론을박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녀의 과거 이력과 사진들이 공유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대중문화평론가 김경민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993년 4월 22일에 태어난 류화영의 예명은 ‘화영’으로, 청순미와 섹시미의 상반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에게 ‘반전 글래머’라는 별명을 선사 받은 화제의 주인공으로 유명하다”며 “류화영은 2010년 티아라에 합류해 EP앨범 로 데뷔했고, 2011년 9월에는 티아라의 멤버로 일본 데뷔 싱글 로 함께 활동하며 오리콘 주간차트 1위에 오르는 인기를 누린 연예계 대표적인 만능 엔터테이너”라고 평가해 화제가 되고 있다.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화영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내 주목을 받는 중이다.

3월 2일 기준

80,80

6,533

198,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