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두암` 김우빈 근황, ˝아플 때 곁을 지켜주는 영혼의 단짝˝ 아름다운 사랑

비인두암을 앓고있는 배우 김우빈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12일 김우빈의 근황과 비인두암이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면서, 비인두암을 앓고있는 김우빈 근황과 그의 연인에게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린 것.지난 2016년 5월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김우빈은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에 방문한 후, 비인두암으로 인해 병환이 깊어졌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이후 치료에 전념하던 김우빈과 그의 연인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것.누리꾼들은 김우빈의 곁을 지키며 옆에서 김우빈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는 김우빈의 연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특히 치료 과정에서도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것으로 알려진 연인에게 경탄을 자아냈다는 후문.한편 누리꾼들은 김우빈이 비인두암 치료 후 다시금 선깊은 연기를 부탁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