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왕대륙, 벌써 몇 번째일까? 남사친 여사친이라고만 생각하기도 애매한 두 사람

[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벌써 몇 번째일까? 5일 강한나와 왕대륙의 열애설이 또 불거져 화제선상에 올랐다. 강한나와 왕대륙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하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고 나선 것.두 사람의 열애설은 아이스버킷챌린지 실행 이후 강한나가 왕대륙의 이름을 언급하면서 또 한 번 불거졌다.앞서 이탈리아에서 강한나와 왕대륙을 직접 목격한 이들은 입을 모아 ‘연인’이라는 표현을 쓴 바 있다. 이보다 앞서 왕대륙은 작년 강한나와 함께 일본에서 데이트 중인 장면이 목격되어 열애설이 났다. 당시 목격자 증언에 의하면 손을 잡고 입까지 맞췄다고 하나 왕대륙 측은 다른 지인들과 함께 간 것이라며 부인했다. 1년 뒤 올해 둘은 대만의 수산물시장에서 함께 장을 보다 취재진이 따라붙자 왕대륙의 차를 타고 그곳을 떠났다. 후에 언론보도를 통해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인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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