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가구, 예쁜 모습으로 나와서 감사하지만 너무 노출돼 낯 뜨거웠다...

[경북신문사 = 온라인뉴스팀 기자] 배우 이천희의 가구가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이천희는 29일 서울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직접 제작하고 있는 가구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의 가구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한 예능프로그램에 등장하며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이천희는 방송에 나오고 나서 매진이 속출했는데 사실 처음부터 창고에 물건이 많이 있진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처음 이상순의 엘피장을 만들어 준 것으로 시작으로 하나씩 들여놓다 보니 늘어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천희는 자신이 만든 가구가 너무 공개되니까 낯이 뜨거웠다며 그래도 화면에 예쁜 모습으로 나와서 감사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