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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ome/kbsm.net/www/default/include_skin02/head_view.inc.php on line 64 황하나, 이런 시절도 있었는데 대체 왜? 한 손으로 박유천 허리 잡고 수줍은 듯 미소 - 경북신문
박유천과 황하나가 헤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이에 두 사람의 다정했던 모습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린다.과거 황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하나가 한 손으로 박유천의 허리를 잡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카메라를 등진 채 뒤 돌아선 박유천은 모자를 쓰고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한편 박유천은 앞서 성폭행 무혐의 처분 후 자신과 황하나를 응원해달라는 심경을 고백한 바 있어 이번 두 사람의 결별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