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차세찌, 앞으로 태어날 아가는 이런 얼굴일까? ‘보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네’

한채아 차세찌가 6일 결혼식을 올려 포털 사이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이제는 두 사람이 부부가 된 만큼 앞으로 태어날 차세찌 한채아 부부의 2세는 어떤 아기일지에도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앞서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두 사람의 모습을 바탕으로 2세 모습을 추측할 수 있는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공개된 사진에는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의 얼굴이 담겨 있는데 모두 또랑또랑한 눈망울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한채아 차세찌 2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기들이 좀 성숙해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귀엽다” “빨리 예쁜 아기 낳고 잘 사세요” “이런 아기들이 태어난다면 부모들도 흐뭇할 듯” “보기만해도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