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손담비와 아찔한 19禁 베드신 어땠길래?...수위가 너무 높아서 편집?

배우 이이경이 화제선상에 오른 가운데 가수 겸 연기자 손담비와의 베드신 장면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이이경은 앞서 올리브TV 시트콤 `유미의 방`에서 손담비와 파격 베드신을 선보이며 이목을 끈 바 있다.공개된 장면에서 두 사람은 침대 위에서 진한 스킨십 등 아찔한 19금 베드신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앞서 드라마 `유미의 방` 제작발표회에서 이이경은 "여자와 하는 키스신은 처음이었는데 손담비 누나가 잘 리드해줘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다음에 다른 여배우와 함께 하면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알겠더라"라고 덧붙였다.또한 김영화 PD는 "이이경과 손담비의 베드신 수위가 너무 높아서 편집하게 됐다"라며 "본 방송에서는 볼 수 없지만 디지털 버전에서는 볼 수 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3월 2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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