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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업만을 선도하는 ‘광진기업’ - 경북신문
안동시 수상동 820-50 번지 광진기업 광진팜마트(대표 이동시)는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란 기치를 내걸고 24시간 농어민이 찾는 곳이며 시간 관계없이 농가를 방문 서로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찾아주고 있다. 그가 20여년의 긴 세월동안 농민을 위해 농자재사업 한 길만을 고집하면서 걸어온 이 사장은 지난 1985년 경 팔팔 산업이라는 상호로 농자재시장에 맨주먹으로 뛰어 들어 1988년 어려운 생활에도 농민을 위해 하우스시공 농자재유통 등으로 자리를 잡아 갔지만 자금과 경험부족으로 인해 1994년 1995년 연차적으로 부도를 맡게 됐다. 이로 인해 회사만의 부도가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막대한 피해를 끼치게 된 이 사장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라도 실패는 성공의 요인이 될 수 인다는 그 신념하나 가지고 재기를 다짐했다. 또 다시 농자재사업을 시도 1997년 광진 기업 그리고 1999년 광진기업 법인화를 통해 지금의 사업 규모인 전국 최대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도 한 때 실패를 맛보게 했던 옛날 팔팔 산업의 전화번호를 그대로 유지 고객관리와 채권관리에 있어 한 점 부끄러움이 없이 경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대표는 우리의 농업은 우리 경제의 근간이자 보배라고 항상 직원 농민에게 전달하는 우체부아저씨 역할도 겸하고 있다. 이렇게 오랜 산고 끝에 2004년 경상북도 지정 신기술 벤처농업인상, 2006년 한국 언론인 연합회에서 선정한 특별공로상, 2007년 친환경 농업시설부문 제3회 한국 최고 브랜드 대상을 거머쥐고 2008년 한국 언론인 연합회에서 당당히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이러한 결과가 20여 년간 농업자재만의 외길 인생을 걸어오면서 끊임없이 연구, 노력한 결과라고 생가하며 잠시 이 사장은 지난 일들을 회상하면서 눈가에 작은 이슬이 하나둘씩 흘러내렸다. 특히 이사장은 한미 FTA 체결 후 우리농업은‘농업 시장 개방’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고급화된 소비자의 요구 충족은 물론 저가의 수입 농산물에 대응해 높은 경쟁력과 생산력을 확보해야 하는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게 됐다. 이에 이 대표는 수입 농산물을 대쳐 할 수 있는 방법은‘시설영농에 의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작목선택에서부터 재배. 출하 품질관리에 이르기까지 고도의 기술과 전문성이 요구되며 각자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이 필요한 시기라고 했다. 현재 광진 기업은 대지 1,000평. 건평500평 규모로 각종 종합 농자재 유통 및 금속구조물창호(온실시공)전문면허를 가지고 있으며 직원 25명 경리 및 총무 매장관리 8명과 영업 8명 현장 기술 담당 6명 임원 3명 그리고 별도의 시공 팀 20여명으로 운영 연간 60억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 대표는 경북 북부지역 충북 강원 등 지역의 크고 작은 50여개 농협과의 농자재 직거래 및 도소매가 50% 정도이고 온실시공 및 철도청 항만청 등과의 건설 주수가 25%. 패드 물받이 문짝 고추 지주대 활대 PE뚜껑 등 직접 제조와 중앙아시아 필리핀 베트남 중국 등지의 해외 온실시공 수출사업 등이 차지하고 있다. 취급품목은 농업용 파이프를 주 품목으로 적정 제고를 가격 대비 4억원 정도 항시 유지하고 있으며 농업용 필름 과수 및 하우스 시설자재 관수자재 보온자재 영양제 등 각종 농자재는 물론 패드 작업차 등 2억 원 정도의 생산시설도 완비하고 있다. 앞으로 제2매장으로 1.800여 평 대지를 확보해 새로운 아이템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해외 농자재시장으로의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또한 자체 연구소를 설립해 제품 판매와 더불어 농업기술 개발 및 이전까지 염두에 둔 사업구상까지 계획하고 있다. 이 대표는 현재 해외 진출을 위해 외국의 농업에 대한 연구 세계 30여국을 방문해 우리농업과 외국농업을 접목시키는 방법을 모색 중에 있으며 농림부에도 많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있는 있으며 이에 해당 부서에도 적극적인 검토 중이라고 한다. 이 대표는 어릴 적 심훈의 상록수을 즐겨 읽으면서 농업기술에 대한 꿈을 차츰 키웠다고 말한다. 이 소설처럼 농촌계몽을 위해 힘써온 소설속의‘채영신’처럼 농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신념아래 꾸준히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고 개발에 박차를 다하고 있다. 특히 귀농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토양관리 등의 농사짓는 방법 농기자재구입 비료 등 모든 부분에 걸친‘토털 맞춤형 상담서비스’라고 생각해 ‘농민들에게 1년 농사계획표를 만들어 준다 든지 농민들에게 일정이 생겨 장기간 농작물을 관리하지 못 할 경우 관리를 대행 주는 서비스 등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회사에서 ‘유가농’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지만 더 나아가‘귀농’동호회도 만들 계획이라 밝혔다. 이밖에도 국제결혼 비율이 높은 농촌 특성을 감안해 광진기업에서는 전국 최초로‘외국인이주여성’모임을 후원하고 있으며 이주여성에게 교육과 법률 취업 가정사 등 다방면으로 전문가를 초빙해 상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대표는“현재 광진팜마트를 더 넓히고 2층에는 세미나실을 만들어 모든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에 대한 토론의 장으로 만들고 싶다”며“광진팜마트 내에 특산물 매장을 만들어 안동을 찾는 모든 사람에게 전국 각지 특산물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재철 기자
즐겨찾기+ 최종편집:2022-03-03 오후 09:09:55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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