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태인 부인의 훤칠한 용모 ‘눈길’...동글동글한 얼굴형에 선한 인상...“야구 못하면 아빠로서 부끄럽지 않겠나”

프로야구 채태인 선수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단란한 가족 사진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채태인 선수의 가족 사진이 올라와 야구팬들의 눈길을 끌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태인 선수가 부인과 앙증맞은 두 자녀와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특히 둥글둥글한 선한 인상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빼어난 용모의 부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태인 선수는 앞서 언론을 통해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으려면 열심히 해야 한다. 야구 못하면 아빠로서 부끄럽지 않겠나"면서 "사랑하는 부인과 아이들에게 좀 더 좋은 것을 해주기 위해서는 야구밖에 없었다. 야구만 잘 하면 모든 게 다 해결되더라"고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한편 채태인은 현재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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