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 각 층 매장에서는 오는 9월 3일까지 롯데백화점 창립 38주년을 기념해 특별 축하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 창립을 축하하기 위해 바이어들이 특별히 고른 의류부터 액세서리, 침구류 등 인기 브랜드의 아이템을 최대 6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주크 재킷 10만9천원, CK선글라스 14만6천원, 지고트 경량패딩 13만9천원, JJ지고트 원피스 16만9천5백원, 루즈앤라운지 비체S 숄더백 40만2천5백원, 키플링 크로스백 7만원, 미소페 스니커즈 14만9천원, 닥스 샌들 18만8천원, 벨리시앙 블라우스 19만원, 온앤온 블라우스 6만9천원, 앤드지 트렌치 코트 12만9천원, 레노마 가을정장 19만9천원, 메트로시티 우양산 4만9천원, 골든듀 KU샤이닝 플라워 팔찌 30만4천원 등에 선보인다. 또 기획가로 박홍근에서는 엘빈 간절기 차렵이불을 3만9천원에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안대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