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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택 목사의 희망의 편지 - 경북신문
우리나라는 좌·우에 대한 갈등, 충돌이 심한 나라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좌·우의 시각으로 문제를 보고, 단정하고 해결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철없는 사람을 좌·우를 분별치 못하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오늘 우리 국민, 좌·우를 분별하지 못하는 철없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정말 좌·우의 문제 이념의 문제가 아닌, 정치논리 정치공방이 아닌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위한’ 것이 무엇인가를 함께 고민하고 제시하고 힘을 모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촛불을 밝히느냐 끄느냐의 문제가 아닌 진정한 대한민국의 희망을 찾는 희망의 등불을 밝게 밝히는 모습을 갖기를 기도합니다. 경주제일교회
즐겨찾기+ 최종편집:2022-03-03 오후 09:09:55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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