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은 지난 4일 북구청 주민행복과와 남산4동 주민센터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과 저소득층 등을 위한 `사랑드림, 행복나눔` 사랑의 쌀 1000kg을 각각 전달했다. 　화성산업은 지난 3월 18일 개관한 파크드림 갤러리 및 첫 분양작인 남산역 화성파크드림 견본주택 오픈을 기념해 우리 사회에 불우하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뜻으로 사랑의 쌀을 기증했다. 　지역최초 고객과 함께 보다 아름답고 쾌적한 신주거문화를 위한 열린공간으로 선보인 파크드림 갤러리는 남산역 화성파크드림을 선보여 주말동안 1만7천여명이 다녀가는 등 대성황을 이루었으며 계약4일만에 100% 완전분양을 기록하는 등 고객과 부동산전문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북구청 및 남산4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화성에서 이처럼 뜻 깊게 정성을 모아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화성가족의 소중한 마음이 관내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화성은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더 많은 지원과 노력을 할 것이며 자원봉사단 활동 등을 통해서 참여하는 봉사활동 등을 함께 전개해 나아가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에 더욱 매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