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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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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특별기고] 울진소방서, 비상구 신고포상제로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세요
1883년 잉글랜드 선덜랜드 빅토리아 홀 스탬피드 사건에서 문이 계단통 아래에 조여 있던 볼트로 인해 180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사망하는 사건에 의해 건물 안전에 있어 비상구의 중요성을 법적..
울진소방서장 김진욱 : 2020년 12월 23일
[김영호 특별기고] 귀여운 내 아이의 배움과 삶
부모들은 자녀들을 낳아 고이 기르면서 어렵고 힘들더라도 그들의 성장·발달해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행복감을 느끼고 싶어 하며, 자녀들도 부모의 따듯한 사랑을 받고 부모와 함께 행복감..
새화랑유치원 이사장·교육학박사 김영호 : 2020년 12월 23일
[김문년 특별기고]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고리 차단 총력 대응
전 세계가 코로나 3차 대유행에 직면했다. 2020년 12월 13일 기준 총 189개국의 누진 확진자는 7천만여 명에 사망자는 157만 명에 달한다. 미국의 경우 누적 확진자는 1천5백2십만여 명이고, 일..
안동시보건소장·보건학박사 김문년 : 2020년 12월 22일
[손경호 수요칼럼] 힘들게 살아온 세월을 감사하며
2020년 경자년은 자생(子生)의 해 쥐띠다. 육십갑자의 서른 일곱 째로 가축도 아니면서 소·개와 더불어 한 시절 사람과 함께 친하게 살아온 흉측하고 혐오적인 미물이다. 쥐의 습성은 부지런하..
논설고문·교육행정학박사 손경호 : 2020년 12월 22일
[김영호 특별기고] 목화솜이불에 담긴 사랑
목화는 아웃과의 한해살이 풀이다. 잔털이 곧게 자라면서 가지가 갈라지고. 잎은 어긋나게 나며, 가을철에 흰색 또는 누런색의 오판화(五瓣花)가 잎겨느랑이에서 핀다. 겉껍질세포가 흰색의 털..
새화랑유치원 이사장·교육학박사 김영호 : 2020년 12월 21일
[홍익희 인류문명사] 신대륙에서 온 감자 이야기
1492년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발견은 참 많은 것들을 남겼다. 그 중에서는 감자도 있었지만, 당시 스페인 사람들은 잉카 원주민들이 먹던 감자에 큰 관심이 없었다. 그저 먹을 수 있는 '풀..
KOTRA 밀라노 무역관장, 세종대학교 대우교수 홍익희 : 2020년 12월 21일
[임자 건강칼럼] 암(癌)억제유전자 `p53`
인간은 약 60조개의 세포로 되어있으며, 그 ‘유전자’에는 나이가 들면, 장애(障礙)가 축적되므로 즉 암(癌)이 발병하기 쉽다. 오늘날에는 어느 나라나 암(癌)에 걸려 사인(死因)의 제1..
지리산 건강과학원 원장 임자 : 2020년 12월 20일
[왕연중 발명칼럼] 창조적 모방은 곧 발명이다
내 문서헐벗고 배가 고파도 남의 물건을 절대로 훔치지 않았던 우리 조상들은 오로지 책 도둑만은 도둑이 아니라며 관대하게 넘어갔다.배우고자 하는 열망은 그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최..
한국발명문화교육연구소 소장 왕연중 : 2020년 12월 20일
[남태석 특별기고] 경주 불국지구의 관광 활성화 제언
경주 불국사는 1970년 80년도 수학여행 1번지라고 불리었으며 수학여행 최고의 목적지였다. 그 당시에 설악산, 경주 불국사를 제외하곤 수학여행을 생각할 수가 없었다. 그 덕분에 포항 포스코,..
중부대 항공서비스학과 교수 남태석 : 2020년 12월 17일
[황경환 특별기고] 송영길 외통위원장에게 묻는다
국회 외교통일 위원장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4일 국회에서 “5000개가 넘는 핵무기를 보유중인 미국이 어떻게 북한과 이란에게 핵을 가지지 말라고 강요할 수 있겠나!”라는 취지..
초기불전연구원 선임 연구원 황경환 : 2020년 12월 17일
[변정용 칼럼] 빈현루(賓賢樓)
황성공원 김유신 동상 남서쪽에 있는 호림정 사무실(현 빈현루) 신축은 사우들의 뜻과 9.12 천재지변 등으로 당시 집행부(사두 김석률, 2017-2018)가 제안하고 도협회(회장 박동섭)의 지원으로 ..
동국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변정용 : 2020년 12월 16일
[김영호 특별기고] `부의 미래`가 밝히는 치산훈(治産訓)
몇 년 전에 서울 교보문고 들려 유아교육에 관한 신간 서적을 구입할 때 눈에 띤 앨빈 토플러가 지은 'Revolutionary Wealth(혁명적 부)'의 한글 번역판 '부의 미래'라는 책을 한 권 구입하였다..
새화랑유치원 이사장·교육학박사 김영호 : 2020년 12월 16일
[손경호 수요칼럼] 문학은 삶의 상처에 피는 꽃이다
얼마 전 한국 교계의 원로이신 한 목사님께서, '나의 인생, 나의 사명'이라는 논제의 회고록을 출간하였다. 출판기념회시 필자더러 문학강연을 부탁했다. 한사코 극구 사양했지만 '간청'이라는 ..
논설고문·교육행정학박사 손경호 : 2020년 12월 15일
[송은영 이미지경영] 매력이 경쟁력이다
영국런던정치경제대학교 캐서린 하킴 교수가 2010 옥스퍼드 저널지에 경제적 자본, 문화적 자본, 사회적 자본에 이어 제 4의 자본을 매력자본이라고 하였다. 미국의 어느 사회심리학 연구를 보..
칼럼니스트 한국이미지경영학회 명예회장 송은영 : 2020년 12월 15일
[고영관 특별기고] 쉽게 풀어보는 전기(電氣) 상식 (9)
지난 1회에서 8회까지 이 글을 모두 정독한 독자들이라면 전기에 대한 기본 개념은 잡히지 않았을까 기대되지만, 아직도 우리가 알고 있는 전기의 실체란 무중호가(霧中胡笳)와 같아서 존..
IT전문가 고영관 : 2020년 12월 14일
[전도일 기자수첩] 스리랑카 근로자 입출국 항공편 늘려야
스리랑카 근로자들이 한국(산업·농·어촌)으로 힘들게 오고 있다.코로나19로 인해 스리랑카 정부는 자국으로 들어오는 비행기를 하루 1대만 허용하고 있고 내년부터는 아예 1대만 허용하기로 ..
중부본부 고령담당 부장 전도일 : 2020년 12월 14일
[김성춘의 詩의 발견] 어른과 아이
탈도 많은 2020년, 올해의 무섭고 어두운 터널도 이제 쥐꼬리만큼 남았다.이 어두운 터널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그러나 이 긴 터널도 언젠가는 지나가리라. 한 인간은 언제쯤 철이 들까, 언제쯤..
시인·前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 교수 김성춘 : 2020년 12월 14일
[임자 건강칼럼] 인간을 파괴하는 알츠하이머-병
알츠하이머-병(Alzheimer-병)은 우리 사람들에게 큰 장애를 주는 불가역적인 타입의 인지증(認知症)이다. 85세 이상이 된 사람들의 절반 가까이가 영향을 받는, 고령자(高齡者)에게는 가장 큰 ..
지리산 건강과학원 원장 임자 : 2020년 12월 13일
[황창연 기자수첩] 140만원 뱀닭을 아시나요?
상주시의회가 2021년 예산안 심의를 하면서 의장, 부의장의 업무추진비 전액을 삭감하면서 내부 파열음이 나오고 있다. 의장과 부의장의 업무추진비 삭감은 상식적이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아주..
중부본부 상주담당 부장 황창연 : 2020년 12월 13일
[정은상 자기경영] 꽃은 담 안에서 피고 향기는 밖에서 풍긴다
우리 속담에 먼 데 있는 무당이 용하다는 말이 있다. 왜 가까운 무당보다 먼 데 있는 무당이 더 용할까? 먼 데 있는 무당은 서로 잘 모르기 때문에 거리감과 신비감이 있기 때문이다. 가까이 있..
칼럼니스트·창직 전문가, 창직학교 맥아더스쿨 교장 정은상 : 2020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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