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2-03-03 오후 09:09:55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3월 2일 기준
80,80
6,533
198,803
네이버tv네이버블로그유튜브트위터
최신 지역뉴스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교육 라이프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특집 경북신문TV
사설
  최종편집 : 2022-03-03 오후 09:09:55
출력 :
지자체 세트장 건립지원 신중해야
전국 지자체들이 각 방송사 드라마나 영화 촬영 세트장 건립비를 지원하는 사례들이 유행처럼 번져 있다. 물론 이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하기 보다는 지자체의 예산이 들어가기 때문에 때로는..
경북신문 기자 : 2011년 11월 20일
상주시장 주민소환 타깃 되나
상주시민들이 성백영 시장에 대해서 주민소환 서명운동 착수가 임박해지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주민소환제는 행정기관의 처분이나 정치인에 대해서 주민들이 직접 통제하거나 제재(制裁..
경북신문 기자 : 2011년 11월 17일
경주 에너지 클러스터 허브 ‘환영’
월성원자력과 중저준위 방사능폐기물 처리장, 양성자가속기 연구센터 등 경주는 다른 어느 지역보다 원자력과 관련된 핵심 시설들이 집중돼 있다. 따라서 경주와 포항, 울진을 잇는 동해안 ..
경북신문 기자 : 2011년 11월 17일
한수원 본사 이전 ‘오리무중’
최근 경주에는 한수원 본사 이전 문제를 놓고 동경주 주민들과 경주시가 첨예한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15일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이 ‘양북 주민의 동의 절차의 중요성’을 강조 하면서 새..
경북신문 기자 : 2011년 11월 16일
대구·경북 ‘세계 물 산업도시’ 됐다
21세기 인류의 과제 가운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물 문제’다. 세계 각국은 물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세계 물 포럼’이라는 기구를 만들어 3년마다 각국을 돌며 포럼..
경북신문 기자 : 2011년 11월 16일
영천 중소기업 발전 전망 밝다
경북도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 중소기업 살리기는 중단이 없다. 당연히 중단 되어서도 안 될 중차대한 도정 목표이기도 하다. 그 일환으로 15일 영천에서도 지역 중소기업을 선도해 오던..
경북신문 기자 : 2011년 11월 15일
문경시의회 주민보기 부끄럽다
문경시의회가 기초단체 의회로서는 보기 힘든 의장과 부의장 불신임 사태가 빚어져 주민들에게 볼썽사나운 꼴이 됐다. 기초의회에서 이런 사태가 발생한 것은 초유의 기록되게 된 것이다. ..
경북신문 기자 : 2011년 11월 15일
경북예산 6조 원 시대의 기대
경북도의 2012년 살림살이가 사상 처음으로 6조 원을 넘어섰다. 2011년에 비하면 12.6% 증가한 예산 규모다. 자치단체가 예산의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느냐는 아주 중요하다. 알찬 살림살이가..
경북신문 기자 : 2011년 11월 14일
경주시 상부기관 감찰 필요하다
공직사회의 기강이 해이해지면 결국 부작용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최근 대구 경북지역 공직자들이 근무시간 중에 강원도 카지노에서 게임을 하다가 무더기로 적발되면서 경북 공직사회의 기..
경북신문 기자 : 2011년 11월 14일
경북에 원전은 많고 관련기업은 적다
경북도의회 황이주 의원이 행정사무감사에서 경북의 원자력 관련 기업에 대해서 좋은 지적을 했다. 경북 도내에 가동 원전 20기 가운데 50%인 10기가 울진과 경주에 있고 국내 원자력발전량..
경북신문 기자 : 2011년 11월 14일
최저가낙찰제 누구를 위한 제도인가
정부가 지난해 7월 국가계약법시행령을 개정해 내년부터 최저가낙찰제 대상을 현행 300억 원 이상 공사에서 100억 원 이상 공사로 조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지역의 중소 건설업체들이 일제히 ..
경북신문 기자 : 2011년 11월 14일
나라의 주권은 당(黨)이 아니라 국민에게 있다
우리나라 정치가 쇄신과 통합을 화두로 큰 몸살을 앓고 있다. 5개월여 앞으로는 총선이 있고 1년 앞에는 대선이 기다리고 있다. 한나라당은 국민들의 쇄신 요구의 엄중함에 갈 길을 찾지 못..
경북신문 기자 : 2011년 11월 14일
수능 후 수험생들은 안정이 필요하다
10일 수능이 끝나면서 수험생들은 기나긴 터널을 지나 온 듯 홀가분할 것이다. 수험생들에게는 대학입시가 마지막 관문 인 것 같지만 사실상 인생의 출발점이 바로 수능이다. 부모들은 시..
경북신문 기자 : 2011년 11월 10일
경북 소통대상(大賞)은 소통의 시작
대한민국은 정치, 행정 할 것 없이 모든 분야에서 성공의 가늠자는 소통(疏通)이냐, 아니면 소통부재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당은 청와대, 정부와의 소통이 원활해야 하는데..
경북신문 기자 : 2011년 11월 10일
한수원 갈등해소 시의회도 나서라
주민들 간 찬반 양측이 한 치의 양보도 없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한수원 본사 배동지구 이전 문제가 9일 경주시의회가 사실상 경주시의 손을 들어 주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
경북신문 기자 : 2011년 11월 09일
해외시장개척 경주·포항 비교 된다
경주시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해외 시장 개척을 한다며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로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당초 경주 시장개척단은 내년에 가기로 계획이 되어 있었으나 일정을 갑..
경북신문 기자 : 2011년 11월 09일
구제역 사태 막을 수 있다
한미 FTA 국회 비준을 앞두고 축산농가나 농민들의 마음이 그리 편치 않은 상태에서 지난해와 같은 전국적인 구제역이 발생한다면 아마 농민들은 쓰러지고 말 것이다. 지난주 포항과 안동에..
경북신문 기자 : 2011년 11월 08일
한나라당은 정치개혁 보여라
한나라당이 10·26 서울 시장 보궐선거에서 뼈아픈 교훈을 몸소 체험하면서 보수진영 또는 한나라당을 지지했던 유권자들이 한나라당의 변화를 지켜보고 있다. 당사를 폐지하느니, 비례대표 ..
경북신문 기자 : 2011년 11월 08일
자전거 도로 전시행정의 표본
경주시의 자전거 도로가 과연 자전거만의 도로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는 경주시민 모두 의문이 간다. 자전거 도로라는 것은 안전표지나 위험 방지용 울타리 따위로 경계를 표시하여 자전거가 ..
경북신문 기자 : 2011년 11월 08일
농협의 사회적 공헌 귀감
사회 환경이 변하면서 기업의 역할에 대한 인식이 과거와는 많은 차이점을 보이고 있음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나 공헌의 범위도 넓어졌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기업들은 기업이념..
경북신문 기자 : 2011년 11월 07일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