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2-03-03 오후 09:09:55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3월 2일 기준
80,80
6,533
198,803
네이버tv네이버블로그유튜브트위터
최신 지역뉴스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교육 라이프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특집 경북신문TV
정치
  최종편집 : 2022-03-03 오후 09:09:55
출력 :
전직 북파공작원 대연평도 도착… 긴장감 계속
북한군 포격 후 여드레째이자 서해 한미 연합훈련 3일차인 30일 북파공작원들로 이뤄진 특수임무수행자회 간부 85명이 대연평도에 도착했다.
경북신문 기자 : 2010년 11월 30일
국방위, 내년 국방부 예산 2394억 증액 의결
국회 국방위원회는 30일 내년도 국방부 예산안을 당초 정부 제출안보다 2394억원 증액한 21조9168억원으로 의결했다.
경북신문 기자 : 2010년 11월 30일
"한미훈련 끝나는 이번주, 가장 위험하다"
남경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한나라당)은 30일 "(북한은) 우리가 군사훈련을 끝내거나 끝낼 무렵에 도발을 감행해 왔고 이 때문에 한미연합훈련이 끝나는 이 때가 가장 위험한 시점"이라고 ..
경북신문 기자 : 2010년 11월 30일
"우리가 집권할 때 안보불안 없을 것"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30일 "우리가 집권할 때 국민들에게 안보불안을 결코 보여 주지 않을 것"이라며 "안보와 평화의 길을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신문 기자 : 2010년 11월 30일
연평도, '통제구역'으로 설정
인천 옹진군은 29일 낮 12시를 기해 북한군 포격으로 피해를 입은 연평면을 통합방위법에 따른 통제구역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경북신문 기자 : 2010년 11월 29일
"한·미 FTA 재협상 중지해야"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29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은 바로 중지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북신문 기자 : 2010년 11월 29일
"中 6자회담 제의, 무책임한 행동"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는 29일 중국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회동 제의에 대해 "자다가 봉창 뜯는 식의 방향 감각을 잃은 제의"라고 비판했다.
경북신문 기자 : 2010년 11월 29일
정부, 내년도 국방예산 '4315억원 증액' 합의
정부와 한나라당은 북한의 연평도 피격 사건으로 인한 서해 5도의 전력 보강을 위해 내년도 국방예산안을 4315억원을 증액키로 했다.
경북신문 기자 : 2010년 11월 29일
"김관진 국방장관 인사청문회 조속히 실시해야"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29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과 같은 시급한 상황에서 열리게 될 국방부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국회에서 조속히 처리돼야 한다"고 말했다.
경북신문 기자 : 2010년 11월 29일
"北 도발 반드시 응분의 대가 치를 것"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하나된 국민이 최강의 안보"라고 강조했다.
경북신문 기자 : 2010년 11월 29일
與, '서해 5도 지원 특별법안' 발의
한나라당은 북한에 의해 피격됐던 연평도를 포함, '서해5도 지원 특별법안'을 오는 29일 발의키로 결정했다.
경북신문 기자 : 2010년 11월 28일
MB, "中, 공정적 자세로 한반도 평화 기여해달라"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중국 다이빙궈(戴炳國) 외교담당 국무위원(부총리급)을 접견, 중국이 향후 남북관계에서 더욱 공정하고 책임있는 자세로 한반도 평화에 기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북신문 기자 : 2010년 11월 28일
"햇볕정책은 완전히 실패"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28일 북한의 '연평도 도발'과 관련, "햇볕정책이 완전히 실패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경북신문 기자 : 2010년 11월 28일
靑·총리실, 한미연합훈련 대비 '비상체제' 돌입
청와대를 비롯한 총리실 외교통상부 통일부 등 각 부처들이 28일부터 서해상에서 시작된 한·미 연합 해상훈련에 따른 한반도 긴장상황과 관련,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경북신문 기자 : 2010년 11월 28일
北 포격징후 포착… 연평도 '살얼음판'
한미 양국의 대규모 전력이 참가하는 한미 연합해상훈련이 첫날 미군 전력과 우리 군 전력이 서해상에서 상봉해 통신망 점검과 연락단 교환을 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됐다.
경북신문 기자 : 2010년 11월 28일
"이명박 정부 강력대응도 못했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25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대한 정부의 대응과 관련, "강경한 대북정책을 펼친다고 하는 이명박 정권은 강경하지도 못했다"고 지적했다.
경북신문 기자 : 2010년 11월 25일
"군사 도발 또 감행하면 주저없이 보복타격 할 것"
북한군이 25일 연평도 포격 도발과 관련, "남조선이 또 다시 무분별한 군사적 도발을 감행한다면 우리 군대는 주저없이 2차, 3차의 강력한 물리적 보복타격을 가하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경북신문 기자 : 2010년 11월 25일
"4문 아닌 3문만"… K-9 자주포 숫자 또 줄었다
북한의 해안포 포격에 우리군이 대응사격을 한 K-9 자주포의 숫자가 또 줄었다.
경북신문 기자 : 2010년 11월 25일
한나라당 지도부도 합동 조문 발길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25일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통합병원에 마련된 연평도 전사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경북신문 기자 : 2010년 11월 25일
박근혜·유시민 동시간 조문 '눈길'
연평도 피격 전사자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는 25일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차기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국민참여당 유..
이효정 기자 : 2010년 11월 25일
      [871] [872] [873] [874] [875] [876] [877]  [878]  [879] [880]       
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