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시스
[ 03/03 19:00]

서울의 한 시중은행에서 150억원이 넘는 금액의 위조 수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서울 방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0분께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한 ..
[ 03/03 12:03]

서민들이 많이 찾는 맥주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1위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오비맥주가 오는 8일부터 국산 맥주제품의 공장 출고가격을 평균 7.7% 인상키로 결정함에 따..
[ 03/03 11:59]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일주일째인 2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와 동부 도시 하르키우(하리코프)를 중심으로 공격을 이어갔다. 러시아가 ..
[ 03/03 07:51]

전면 개학에 들어간 2일 오전 대구 동구 봉무초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1교시 방역 수업에 들어가며 담임교사가 학생들에게 코로나 자가 진단키트를 나눠준 뒤 확인하고 있..
[ 03/02 20:07]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이틀 앞둔 2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부산시선관위 직원들이 무인비행선을 이용한 투표참여를 홍보하고 있다. 뉴시스
[ 03/02 19:10]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화성 창룡문에서 한국연연맹 회원들이 독립운동가의 모습이 담긴 연을 날리고 있다.
[ 03/01 09:13]

멕시코의 한 상갓집에서 총격이 발생해 10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라진 시신과 범인들을 쫓고 있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
[ 03/01 09:04]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공격 과정에서 국제법상 금지된 진공 폭탄(vacuum bomb)을 사용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CBS, NBC 등에 따르면 옥사나 마르카로바 미국 주재 우크라이나..
[ 03/01 09:01]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첫 번째 회담에서 구체적인 결과를 내놓지는 못했지만, 일부 합의가 가능한 의제를 확인하고 다음 회담에서 이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했..
[ 03/01 08:57]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28일(현지시간) 벨라루스에서 협상을 시작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닷새째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대표단이 이날 벨라루스에서 만나 대화를..
[ 02/28 20:59]

러시아 연계 용병 400명 이상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 등 우크라이나 정부 요인을 암살하라는 크렘린궁의 명령을 받고 키예프에서 대기 중이라고 영국 언론 더타임스..
[ 02/28 20:57]

김지영 독도 사랑 예술인 연합회장과 독도 수호 결사대 대장 김동욱 서예가가 28일 오후 포항 영일대 해변에 ‘대한 독립 만세’란 대형 글씨를 쓰고 태극기와 삼일운동. ..
[ 02/28 16:17]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선전전으로 이번 전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항해 자국민은 물론 세계인의 관..
[ 02/28 12:59]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7일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서방과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러시아 핵 억지력에 경계 태세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고..
[ 02/28 09:51]

제주 낮 최고기온이 16.2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인 지난 26일 오후 서귀포칠십리시공원에 매화가 활짝 펴 한층 곁으로 다가온 봄기운을 느끼게 한다. 뉴시스
[ 02/27 18:54]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공습이 27일(현지시간) 새벽 1시 전후부터 다시 대대적으로 시작된 듯 보인다. CNN에 따르면 현지시간 오전 1시께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남쪽..
[ 02/27 10:36]

북한이 27일 평양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우리 군은 오늘 오전 7시52분께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로 ..
[ 02/27 10:30]

25일 새벽(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점령을 노리는 러시아군의 공세가 이어졌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야간 총공세를 예상하고 "우크라이나..
[ 02/26 15:43]

육군 취사병이 조리 중 소변과 침을 음식물에 섞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육군은 사안이 심각하다고 보고 수사 착수를 검토하고 있다. 육군은 25일 "최근 모 부대의 한 취..
[ 02/25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