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2일 일본 정부의 한국에 대한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를 놓고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일제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 조치라며 강한..
[ 07/02 19:27]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박빙의 양강 구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황 대표는 지난해 11월 조사 ..
[ 07/02 19:26]

6·25 한국전쟁 69주년이 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아름다운 해외봉사활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한국자원봉사애원(문훈숙 이사장)은 캄보디아 바탐방의 살라..
[ 07/02 19:23]

경찰청이 2일 31명 규모의 치안감급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치안감은 서울·경기 남부·인천·부산지방경찰청을 제외한 13개 지방청장과 경찰청 본청 국장급으로 경..
[ 07/02 11:20]

◇ 치안감 전보 ▲ 경찰청 기획조정관 김교태 ▲ 〃 경무인사기획관 최관호 ▲ 〃 수사국장 이규문 ▲ 〃 사이버안전국장 남구준 ▲ 〃 교통국장 이영상 ▲ 〃 경비국장 이..
[ 07/02 11:08]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사진)은 남북미 정상이 사상 처음으로 판문점에서 3자 회동을 한 다음날인 1일 "분단과 대립으로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았던 지긋지긋한 '코리아 ..
[ 07/01 19:22]

국토교통부가 1일 자유한국당 김상훈(대구 서구)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말 현재 준공 후 30년이 지난 다세대, 단독, 아파트, 연립 노후주택이 전국적으로 2..
[ 07/01 19:15]

경찰청이 1일 이용표 현 부산경찰청장을 신임 서울경찰청장에 발령하는 등 경찰 고위직 14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서울청장에 이용표 부산경찰청장, ..
[ 07/01 13:56]

◇치안정감 승진·전보 △경찰대학장 이준섭(승진) △서울지방경찰청장 이용표 △부산지방경찰청장 김창룡(승진)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배용주(승진) ◇치안감 승진 △..
[ 07/01 13:24]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역사적 회동에 대해 "오늘 만남으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평..
[ 06/30 19:55]

한반도 정전선언이 이뤄진지 66년만에 남북미 세 정상이 한곳에서 만났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0일 판문점 공동경비구..
[ 06/30 19:47]

한학자 총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만 여명의 초종교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희망전진대회에 참석, 기조연설에서 "정치가, 재력가 등 누구나 창조주 하늘부모님..
[ 06/27 20:33]

내 문서 김광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경북 안동)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동남권 신공항으로 지역간 편가르기를 조장하고 ..
[ 06/27 20:19]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 불법 수정 의혹에 대해 자유한국당이 김상곤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개입 여부를 가려달라며 검찰에 고발했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한국당 ..
[ 06/26 19:46]

올해 1분기(1~4월) 출생아 수가 10만9200명으로 1981년 통계작성 이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결혼도 7만9100건에 그쳐 가장 저조했다. 우리 사회의 당면 문..
[ 06/26 19:20]

자유한국당 백승주(구미갑)의원은 26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5G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예산 정상 반영 ▲홀로그램 기술개발 ..
[ 06/26 18:38]

자유한국당 송언석(사진·경북 김천) 의원이 자동자 튜닝 산업 육성을 위한 '자동차 관리법' 개정안을 26일 대표발의 했다. 지난 2016년 교통안전공단이 조사한 '튜닝산..
[ 06/26 17:52]

박원순 서울시장의 25일 새벽 광화문 광장 텐트 철거로 인해 38명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는 등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대구 달서..
[ 06/25 19:48]

청와대는 오는 27~28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 동안 한일 정상회담은 열리지 않는다고 25일 밝혔다. 청와대가 한일 정상회담 무산 입..
[ 06/25 19:47]

지난해 맞벌이 가구 수와 비중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불황에 육아 부담까지 겹쳐 노동시장에 뛰어드는 여성 인구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2..
[ 06/25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