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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조달청, 혁신제품 시범 사용 기관 선정
대구·경북 2개사 제품, 3개 기관에서 우선 사용
2022년 02월 15일 3344호 [경북신문]

올해 제1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에 선정된 대구·경북의 2개사 제품이 3개 기관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대구조달청은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제1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수요연계 결과를 혁신장터에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대구시 동구 소재 휴카시스템 주식회사의 '상하지 복합보행 재활시스템'은 보행재활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보행시 생성되는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제공해 환자의 근육재건 및 관절운동 기능 향상을 돕는 제품으로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경북 군위군 소재 주식회사 대원그린의 '하이브리드잔디'는 천연잔디와 인조잔디를 결합한 복합잔디로 충전재를 사용하지 않는 무충진 제품이며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가진 제품으로 경기도수원교육청 율전중학교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이재원 조달청장은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혁신제품의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중요한 수단이며 이는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혁신제품 지정기업과 수요기관이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혁신제품 구매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  news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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