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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故 박윤조 일병 유족에 6·25 화랑무공훈장 전수
2022년 03월 03일 [경북신문]
↑↑ 경주시가 2일 6·25전쟁 참전 당시 무공을 세운 故 박윤조 일병의 유족들에게 무공훈장 등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2일 6·25전쟁 참전 당시 무공을 세운 故 박윤조 일병의 유족들에게 무공훈장과 훈장증, 기념패를 전달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서 용감하게 헌신·분투하고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전과를 올린 유공자에게 수여한다.

故 박윤조 일병은 6·25전쟁 당시 제6보병사단 소속으로 전공을 세워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실제 훈장을 받지 못하고 2012년에 별세했다.

故 박윤조 일병의 아들 박두하 씨는 “훈장을 통해 이제라도 아버지의 명예를 더 높여준 관계자 등에게 감사하다”며 “훈장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호국영웅들의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번영을 누릴 수 있는 것”이라며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보훈가족의 명예 선양과 복지증진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재 기자  wp06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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