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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구청, 대형산불 방지 행정력 집중
5월 15일까지 대책본부 가동
177명 인력 집중 순찰활동
2022년 03월 03일 [경북신문]

포항시 북구청은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키로 했다.

3일 북구청은 최근 강한 바람을 동반한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영농준비를 위한 소각행위가 많아지는 등 산불발생 위험요소가 높아짐에 따라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감시 인력 정비 및 방지 시설을 점검하는 등 산불상황실 운영강화에 나섰다.

산불 위험 요소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감시탑·초소 17개, 감시카메라 7대 등을 항시 운영하고, 산불전문진화대·산불감시원 등 177명의 산불방지인력이 산림연접 쓰레기 소각지 및 화목보일러 취급지, 사찰 등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활동을 실시한다.

이날 산불감시탑 및 산불대응센터를 점검한 라정기 북구청장은 "산불방지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빈틈없이 대응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wansonam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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